이전에 올렸던 보고서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미터링'의 내용에 약간의 내용을 첨삭하여 공개용 포맷으로 만든 PPT 입니다. PPT를 통해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미터링 공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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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n2fresh 2010.08.19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꽘쓰야, 아주 멋진 발표 자료내! 클라우드 고객들이 항상 마음에 걸려하는 보안 이슈들도 이런 미터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잘 지내고 있지?

    • BlogIcon OnTheWheel 2010.08.2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범준형. 잘 지내시죠? ^^ 회사는 어떠신지? 보안 미터링이라.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는데요. 한번 고민해 볼께요 ㅎㅎ

IT 블로그에 웬 유전자 관련 내용이냐고 의아해 하실 분도 있겠군요.
하지만 요즈음 가장 각광받는 분야중 하나가 바로 Bio-informatics!
즉 생물의 생명정보를 컴퓨터를 이용해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생명체의 유전정보 이지요.
데이터의 량이 방대하고, 패턴이 복잡하여 컴퓨터의 도움없이 분석하기가 어렵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선수지식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래 자료는 생물체 유전자의 구조, 역할,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쉽게 설명한 자료입니다.
그냥 소설책 보시듯이 휘휘 읽으셔도 될 정도니 부담없이 보시길...
(이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두심이... ㅎㅎ)

꽘스와 함께하는 유전자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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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생명체의 DNA를 어떻게 데이터화 하는지,
'시퀀싱'이라고 일컫는 과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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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hat is EDA?

 EDA(Event-driven architecture)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는 약간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거론되는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분산된 시스템 간에 이벤트를 생성, 발행하고 발행된 이벤트를 필요로하는 수신자에게 전송, 필요에 따라 처리하는 시스템 아키텍쳐

 따라서 EDA를 이해하려면 이벤트 대한 정의, 시스템 구성, 각 구성 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이벤트란 무엇인가?

 EDA에서의 이벤트란 시스템의 내,외부에서 발생한 '주목할 만한 상태의 변화(a significant change in state)'를 뜻한다. 자동차라는 컴포넌트를 예로 들면

1. 초기 상태가 '판매중(for sale)' 인 자동차가

2. 고객의 구매로 인하여

3. '판매됨(sold)' 상태로 바뀌게 되며

 자동차의 상태 변화를 감지한  판매 시스템은 이 이벤트를 발행하고 이벤트 중개자에 의해 재무, 마케팅 등 판매 이벤트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된다. 이렇게 전송된 이벤트는 각 시스템의 요구에 따라 적절한 처리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 EDA의 구성 요소

 EDA는 크게 3개의 구성 요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Event generator : 시스템 내,외부의 상태 변화를 감지하여 표준화된 형식의 이벤트를 생성

  •  Event channel : 이벤트를 필요로 하는 시스템까지 발송

  •  Event processing engine : 수신한 이벤트를 식별, 적절한 처리를 함. 때에 따라 이벤트 처리의 결과로 또 다른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음.

 앞의 예에서 판매 시스템은  Event generator, 중개자는 Event channel, 재무, 마케팅 시스템은 Event processing engine에 해당한다.


- Event processing styles

  수신한 이벤트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  Simple event processing

 각각의 이벤트가 직접적으로 수행해야할 action과 매핑되어 처리 됨. 실시간으로 작업의 흐름을 처리할 때 사용되며, 이벤트 처리 시간과 비용의 손실이 적다.

  •  Event Stream Processing

 이벤트를 중요도에 따라  필터링하여 걸러진 이벤트만을 수신자에게 전송. 실시간으로 정보의 흐름을 처리할 때 사용되며, 기업에 적용될 경우 신속한 의사 결정을 가능케한다.(BAM)

  •  Complex event processing

 일상적인 이벤트의 패턴을 감지하여 더 복잡한 이벤트의 발생을 추론하는 것. 예를 들어 '주식의 등락'이라는 일상적인 이벤트의 패턴을 감지하여 '투자 적기'라는 상위의 이벤트를 추론해 낼 수 있다.

 

2.EDA & SOA

  얼핏 보면 두 아키텍쳐 간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근본적 차이가 존재한다.

  • SOA : 동기화된 요청/응답 방식

  • EDA : 비동기화된 배포/구독 방식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SOA의 경우 1.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2서비스 제공자에게 서비스를 요청하고, 3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즉 서비스 요청자와 제공자가 사전에 '표준화 된 호출 규약'을 합의해야하며, 하나의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의 상태에 의존성을 가지게 된다.

 

 반면 EDA는 불특정 다수에게 이벤트를 발송하기만 하면 되며, 이벤트의 처리에 대한 내용은 발송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즉 발송자와 수신자가 서로에 대한 규약 없이 독립적으로 수행된다. 따라서 EDA는 보다 향상된 유연성(loosely coupled)을 제공 한다.

 

 Outsourcing, M&A, 잦은 구조 조정 등으로 인해 기업의 구조가 자주 바뀌는 상황에서 IT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면 EDA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그러나 EDA는 SOA의 대체제가 아니라 보충물의 역할을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은행 업무 처럼 트랜잭션 처리가 필수적인 경우

  • 수직적인 기업 구조에서 명령/통제가 필요한 경우

  • 순차적인 처리가 보장되야 하는 경우

 이런 경우 SOA의 사용이 적합하다. 반면 process chain 상에서의 수평적 관계에는 EDA의 사용이 적합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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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돼지 2010.11.19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2011.12.18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 영단어 공부하면서 쓰던 책에 epitome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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