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나라는 좀 뜸하지만, 유명세를 타고있는 웹 서비스의 창업자들을 보면 20~30 대 사이의 젊은이들이 많다. 그만큼 아이디어는 많고 창업의 벽도 많이 낮아졌다. 그러나 류한석 님의 말처럼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 누구도 만능의 슈퍼맨이 될 수는 없으니까.

 웹 서비스 창업을 예로 들자면,

  • 해당 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는 멘토
  •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서 웹 서비스를 기획해줄 기획자
  •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운영해줄 엔지니어
  • 이슈메이킹과 언론플레이에 능통한 마케터 
  • 더불어, 가장 중요한 물주!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팀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자기가 갖추지 못한 역량을 보완해주고,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마음관리를 해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중계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서로가 가진 아이디어와 핵심 역량을 공개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 나에게도 그런 파트너가 있다면.. ㅎㅎ

  • 과연 자기 아이디어를 공개할까? 
  • 신뢰성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실제 사례를 보면 지인과의 동업이 대부분이다. 과연 그런 시스템보다 더 큰 가치를 줄 수있을까?
Posted by OnTheWheel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3.1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인터뷰 질문이 생각나서 적어보네. Are you a team player?

  2. BlogIcon OnTheWheel 2008.03.1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아직 많이 모자란 부분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