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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에 관련해서 읽은 책. 처음엔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Web 2.0 이라는 말이 그냥 별천지의 뜬구름 잡는 얘기로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통해 Web 2.0이 많은 사업기회를 내포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왜?


첫째, Web 2.0 이라는 것 자체가 연구소에서나 쓰는 학술적인 용어가 아닌, 지금 현재 인터넷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구글이나 아마존 처럼 인터넷 비즈니스를 선도해가는 기업들이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는, 또 그것을 통해 충분한 효과를 보고 있는 새로운 트랜드이기 때문이다.

둘째, 꼭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수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량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유통할 수 있는 시장이라면 Web 2.0의 여러 가지 특성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 역시 요즘 이런 구상을 하고 있고...

내 주위의 사람들, IT를 공부하거나 이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 만 한 책인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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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분류해본 Web 2.0의 네 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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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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