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위의 누군가에게
자기 마음 속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람이 주위의 누군가에게
슬프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귀기울여 주길 원하고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공감해 주길 원하고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격려해 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상대방의 따듯한 말 한 마디를 원하는 것 뿐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
그냥 조용히 귀기울여 들어주다가
진심어린 격려 한 마디만 해주면 된다.

어차피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뻔한 대답은
그도 역시 알고있을 테니까.

혹여나 그에게 뻔한 충고를 하거나,
넌 나보단 낫지 않나며 신세 한탄을 할 생각이라면,
정말 그래도 될지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것이 바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말 들 중에 가장 최악의 말이다.

사람은 사람을 모른다.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가 얼마나 힘든지,
당신은 전혀 모른다.

그냥...
말 한마디면 된다.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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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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