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톡 까놓고 얘기해보자. 이 글을 읽으시는 남성 독자 여러분 중에 인터넷을 통해 속칭 '야동'이라는 것을 한 번도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란다.(참고로 상품 같은건 없다 -_ㅡ;;) 필자의 지나친 짐작일 수 있겠으나 남성 독자의 대부분은 아마 이순재 옹께서 그리도 간절하게 외치시던 '야~동~!'을 보았을 것이라 사료된다.

 

 돈을 받고 파일을 다운 받는 P2P 서비스는 이미 음란물에 의해 잠식된지 오래이며, 유트브나 판도라를 비롯한 동영상 UCC 사이트에서도 음란물 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법 '야한  동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다. 필자가 요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WEBLO.COM 이라는 컨텐츠 거래 사이트에서도 가장 흔하게 눈에 띄는 것은 야시시한 포즈의 이쁜이 들이다. 필자가 한때 작업(?)했던 UCC기반 3차원 가상세계 SecondLife 에서도 성인용 컨텐츠를 갖춘 아일랜드는 항상 '인기 장소'에 랭크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우리가 찾지 못한 어딘가에 막대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가치교환의 플랫폼'이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한다. 그 가치교환의 대상이 꼭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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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주위의 누군가에게
자기 마음 속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람이 주위의 누군가에게
슬프고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귀기울여 주길 원하고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공감해 주길 원하고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격려해 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상대방의 따듯한 말 한 마디를 원하는 것 뿐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거든
그냥 조용히 귀기울여 들어주다가
진심어린 격려 한 마디만 해주면 된다.

어차피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뻔한 대답은
그도 역시 알고있을 테니까.

혹여나 그에게 뻔한 충고를 하거나,
넌 나보단 낫지 않나며 신세 한탄을 할 생각이라면,
정말 그래도 될지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 것이 바로 당신이 할 수 있는 말 들 중에 가장 최악의 말이다.

사람은 사람을 모른다.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가 얼마나 힘든지,
당신은 전혀 모른다.

그냥...
말 한마디면 된다.
"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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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격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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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방문자 유입 경로를 살펴보다가
필자의 블로그가 구글 검색결과 상위 세번째에 올라와 있는 걸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쉽게 비유하자면 조중동 같은 메이져 신문의 일면에 광고를 낸 것 이나 마찬가지.
개인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아니 구글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 되는 것은
신문 일면 광고보다 효과가 훨씬 클 수도 있다.
신문의 노출은 일회적이지만 검색 결과의 노출은 지속적이다.
또 정보의 적시성에 있어서도 신문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역시 이런게 바로 개방의 힘, 블로그의 힘일까??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 이라더니
직접 겪어 보니 블로그의 가능성을 알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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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힘든 말

Wheel's Monologue 2007. 11. 22. 21:49

미안하다는 말. 잘못했다는 말.

참 하기 힘든 말이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지는 건 아닌데.

오히려 깨끗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건지도 모를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될 일도

그 말을 하지 못해서 상황을 악화시킨다.

나 역시 그렇고,,,

 

자기 맘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제3자로서 바라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의 인격을 가질 수 있다면..

순간적인 희노애락에 좌지우지 되지 않았으면..

 

내가 무언가 잘못을 했을때 서슴치 않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야 말로 자존심이라는 감정으로 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의미로 '자존'하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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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단다.

1.Because of ...

대분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자세

"그것 때문에, 그것 만 아니었으면..."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얘기가 기억난다. 무능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실패의 원인을 항상 외부에서 찾는다는 것 이다. 실패의 원인은 분명 자기 안에 있음에도, 그 원인을 찾지못하고, 고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10년이 가도, 100년이 가도 별반 발전이 없다. 10년 후에도 그사람은 여전히

"그것 때문에" 실패하고 있을 테니까.

2.Although ...

흔히 위인전에 나오는 얘기...

"~을 딛고, ~에도 불구하고, ~을 이겨내고"

1번 보다는 훨씬 나은 경우 겠지만... 이런 경우엔 흔히 삶의 목적이 "이기는" 데 에만 있는 경우가 있다. 주객이 전도된 경우다. 무엇을 위해서 고난을 이겨내야 하는지 모른체,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버리는 수가 있다. "오로지 이기기 위해서"

3.Through ...

"시련을 통하여, 고난을 통하여"

말 그대로 시련을 통하여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고, 고난을 통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Although"와의 차이점은 바로 이기기 위한 투쟁, 투쟁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자아"를 위한 발전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고난과 시련은 더 이상 회피해야할 대상이나, 고통스러운 투쟁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감사해야할 기회이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감명(?)을 받아 끄적거려 본다.

나를 비롯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이 세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올려본다..

-실패자를 비하하려는 얘기는 아니다. 실패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실패와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를 문제삼고 싶었다는 이야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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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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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 부터 블로그 아닌 블로그를 했었다.
기사 스크랩 용으로만 블로그를 했다는 얘기다.
그러나 자기 의견을 밝히고 열띤 토론을 벌일 때
블로그의 진정한 가치가 발휘되지 않겠는가?

이 블로그의 관건은 바로...
"귀차니즘"을 극복하는것.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할텐데 -_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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