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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고민이 있을때 어디서 해결책을 얻으시나요?
저는 가끔 전혀 생각지 않은 곳에서 해결책을 얻고는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문제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또 깊이 고민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주는 사이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springwi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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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곳곳의 8,000 명이 넘는 리포터들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IT 분야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2~4개 정도 올라오네요.
RSS 구독도 가능하니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2. KillerStartu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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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소개해주신 사이트 입니다.
 매일 15개의 스타트업 들을 소개합니다. 역시 RSS 구독이 가능하구요.
자세한 내용은 위의 스마트 플레이스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3. trendbi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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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는 유료지만 RSS는 공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술, 펀딩 정보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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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jazz 님의 블로그에서 Poken이라는 쌈박한 디바이스를 발견했습니다. 보는 순간 '아~이거야~!' 싶었죠.  손바닥 모양의 작고 귀여운 디바이스인데요. 사용 시나리오는 대략 이렇습니다.






  •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난다.
  • 서로의 Poken을 갖다 댄다.
  • 그럼, 자동으로 신상정보가 교환되고,
  •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의 SNS에서 자동으로 친구를 맺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Open API를 이용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친구 맺기가 가능하다네요. 어떤가요? 정말 갖고 싶지 않나요?

 이 작은 디바이스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아무리 웹 2.0이니 Open API니 떠들어도 사용자들은 전혀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개방, 공유하도록 동기부여만 할 수 있다면 웹 2.0은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을 겁니다.

 Poken을 보면, 사용자들은 Open API에 전혀 관심이 없지요. 하지만 Poken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개방하도록 동기부여하고 있습니다. 조그맣게 반짝거리는 손 바닥 모양의 이 디바이스를 보며 사람들은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따듯한 악수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작은 손바닥을 내밀며 말합니다.

우리 Poken 할래요? ㅋㅋ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지털, 그 것 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을 겁니다. 결국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니까요. 꼭 무슨 거창한 디바이스가 아니더라도, 웹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단 한줄의 카피라이트만 제대로 사용해도 사용자들의 마음에 조그만 감동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ps. 정말 하나 갖고 싶군요.
ps2.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중요한건 실행~!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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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전문 블로거로 이름난 mepay님의 블로그에서 아주 재미난 쇼핑몰을 하나 발견했다. MS의 DeepZoom과 비슷한데... (비슷한게 아니고 딥줌인가... ㅋㅋ)

  이름하야 BrowseGoods~! <- 말이 필요없다. 가보면 안다. 꼭 눌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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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화면에 신발에 관련된 카테고리들이 2차원 평면상에 배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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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원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하거나, 그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두고 휠을 돌리면 하위 카테고리로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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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클릭, 클릭하여 최하위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크게 확대해 볼 수가 있다.(여기서는 Women's> BOOTS>Heeled>Pleaser 순으로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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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품을 클릭하면 구매, 저장, 메일로 보내기 등이 가능하다. 여기서 상품을 클릭하면 아마존의 상품페이지가 뜬다.

그렇다면 이러한 평면적 네비게이션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내가 이 쇼핑몰을 보면서 든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 네비게이션 속도가 빨라졌다. 기존의 링크를 통한 네비게이션의 경우 하위 카테고리를 클릭할 때마다 페이지를 새로 로드해야 했다. 반면 위와 같은 방식이라면 몇번의 클릭 이나 휠 조작 만으로 페이지 리로딩 없이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사용자 입장에선 기존 방식에 비하여 훨씬 간편하고 빠르게 느껴질 것이다. 특히나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상품을 노출시켜야하는 쇼핑몰의 경우엔 큰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수평적 네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기존 링크 방식에서는 관련 카테고리나 유사상품을 노출시켜 수평적 네비게이션을 유도하려면 별도의 작업이 필요했다. 사용자가 일일이 '뒤로' 버튼을 눌러서 다른 카테고리를 탐색하거나, 공급자가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해서 관련 상품/카테고리 추천 기능을 제공해야 했다. 하지만 BrowseGoods에서는 드래그&드롭 만으로 수평적 네비게이션이 이루어진다. 이는 결국 사이트 체류 시간의 증가로 나타날 것이고, 쇼핑몰에서는 구매전환율의 증가가 뒤따른다는 얘기다.
  • 시각적으로 나이스하다. 한 눈에 많은 상품을 볼수있고, 비슷한 종류의 상품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필요한 내용을 최대한 줄이고 '상품'을 강조함으로써 사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오... 섹쉬하구만...
  • 그러나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 이런 방식도 만병통치약은 아닐 것이다. 예를 들어 다나와 같은 사이트를 이렇게 고친다고 해보자. 항의가 빗발 칠 것이다. 패션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제품의 외관 즉, '이미지' 정보가 구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컴퓨터 메인보드를 사면서 외관을 고려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극소수의 geek이라면 모를까... 이런 경우 상품의 사양 즉, '텍스트' 정보가 중요하기에 오히려 2차원 평면 방식의 네비게이션은 장애물이 될 것이다.
  • 또 하나. 검색은 어찌할지 궁금하다. 예를 들어 특정 판매자의 상품만 검색한다고 쳐보자. BrowseGoods의 방식으로는 표현이 어려울 것이다. 별도 페이지를 띄우는 수밖에...

 아직 베타 버젼이라 그런지 속도도 느리고 조작성이 매우 떨어진다. 휠 한번 잘 못 돌리면 완전 오지 탐방이다. 그러나! 판에 박힌 네비게이션에 지친 기획자라면 기억해 둘 만한 사이트 인 듯 하다.

 이미지 정보가 메인인 서비스라면 한번쯤 고민해볼 만한 주제가 아닐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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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c 2009.09.27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Yahoo! pipes

Wheel's Hot Stuff 2007. 12. 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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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에서 이 서비스를 오픈한지도 꽤 되었군요. 알만한 분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혹시 아직 모르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하여 정리해 봅니다.

http://pipes.yahoo.com/

 간단히 말하자면 사용자 각각의 구미에 맞는 RSS 리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리더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듈들을 캔버스 위에 배치한 후 서로의 입출력을 파이프로 이어줍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요즘 SOA 2.0 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을 갖고 매일 구글에서 검색을 하고, 검색된 문서를 한글 번역기로 돌리는 일을 매일 한다고 합시다. 야후 파이프를 이용하면 이런 일을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만든 것을 RSS를 이용해 구독하면 변경 내용이 생길때만 받아볼 수도 있지요.

1. Google Base 모듈을 캔버스 위에 배치하고 검색어를 'SOA 2.0'으로 설정한다.
2.이터레이터 모듈을 배치하고 그 안에 번역기 모듈을 넣는다.
3.두 모듈을 잇는다.

끝~!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도 없고 마우스 클릭 몇 번 만으로 나만의 리더를 만들었군요.
재밌죠? ㅋㅋ

 이 서비스의 장점은 쉽고 재밌다는 겁니다. 단지 RSS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란 생각이 드네요.
 또 만들어진 파이프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Open API를 이렇게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가시면 동영상 메뉴얼이 있습니다.

http://www.jumpcut.com/view?id=594F555C568011DC9D24000423CEF5B0
http://www.jumpcut.com/view?id=C086AA92568811DCAB02000423CF38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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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hotosynth

Wheel's Hot Stuff 2007. 11.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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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에서 워싱턴 대학과 협력하여 만든 새로운 이미지 처리 기술입니다.

1. 2차원 사진들을 재배열 하여 3차원 환경으로 재구성합니다.
2. 재구성된 3차원 공간을 탐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3. 사진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합니다.

이 기술의 놀라운 점은 카메라에 대한 정보 없이도 2차원 이미지를
3차원 공간상에 재배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이나
플리커 같은 곳에 올려진 사진들을 조합하여 3D 환경을 구성 할 수 있다는 겁니다.
web 2.0의 많은 개념(UCC, RIA,...)들이 녹아들어 있으며 앞으로
3D Web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체적으로 말 할 순 없지만 MS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중이랍니다.
어쩌면 Surface 컴퓨팅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기술이 될 것 같습니다.
MS VirtualEarth 와의 결합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요.

글만 읽지 마시고 꼭 설치하셔서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걸 첨 봤을 때 '우와'라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참고로 .NET Framework 2.0이 필요합니다.

http://labs.live.com/Photosy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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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모바일을 이용한 SNS 서비스다.
SMS나 MMS를 이용해서 컨텐츠를 웹에 올리고,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twitter나 Me2Day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와는 조금 다르다.
바로 위치 기반의 개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 것.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나의 현재 위치와 관심사를 알리는 정보를 sms로 socialight에 보낸다.

@22 broadway, ny -------- would tell us where you are.
?sushi --------------------find you sushi where you are
?sushi@dean st, london - find sushi around dean street in London
what awesome sushi! ---- create a sticky note where you are
이렇게 위치와 관심사를 보내고 나면 현재 자신의 주변에 등록된 컨텐츠가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로 전송된다. 만약 친구들의 답변이 부족하다면
채널이라는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채널이란 특정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WAP이나 자바 프로그램으로도 제공이 되지만 아직 우리 나라에선 쓸 수 없다.
노키아나 스프린트의 일부 폰에선 GPS나 Bluetooth 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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