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Wheel's Monologue 2008. 11. 19. 20:48
블로깅을 한 동안 못 했더니 안그래도 조용한 블로그가 더 조용하군요.

회사에서 새로 시작한 업무가 워낙 생소한 분야라...
한동안 머리가 뒤죽박죽 이었던 터라...(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프로젝트 관련해서 공부할 것도 많고...

또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위해,
준비하고 공부할 것들이 많아서...

또 읽고 싶은 혹은 읽어야 할 책도 많고...

또 후배님과 함께하는 스터디도 있고...

또 외국어도....

ㅋㅋ 하여간에 욕심은 많아가지구...

날씨가 추워지니 초큼 외롭기도 하구..

회사일도 그냥 그럭저럭 별 감흥이 없구...

그래도...
현재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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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teven 2008.11.2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체적으로 어떤걸 공부하고 계시나요?
    저도 보고 좀 배우게 가르쳐주세요

    • BlogIcon OnTheWheel 2008.11.26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아마 두가지 케이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1. Steven님도 이미 알고있는 것
      2. 아셔도 별 도움이 안될 만한 분야들
      뭔가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면 같이 스터디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ㅎㅎ 그보다...
      여친좀 어찌 안될까요?
      아, 그보다..
      영어를 좀 가르쳐 주세요 ㅋㅋ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3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의 관심사는 다르니깐요. 분명히 제가 뺏어갈 뭔가를 가지고 계실거에요 ㅡㅡ^
    영어는 외국인 친구 사귀는게 가장 빠르던데요?
    그리고 뉴욕에서 의사하기라는 블로그 쓰시는 분은,
    http://ko.usmlelibrary.com/entry/english-diary
    영어 일기 쓰기를 추천하시더군요. 전 업무가 영어로 하므로 굳이 일기까지는 쓰지 않지만 도입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 BlogIcon OnTheWheel 2008.11.30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 ㅋㅋ
      steven 님께서 남기신 댓글을 보고,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정리를 통한 학습효과 증진
      2. 지식의 공유~!
      3. 더불에 개인 PR까지? ㅋㅋ
      시간 날때 조금씩 정리해 봐야 겠네요 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0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


예전에 저희 팀장님께서
비즈니스는 배짱이고, 기싸움이야~!

라는 말을 하셨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요.
그런데 회사 생활을 하고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면서
그말이 정말 맞단 생각이 듭니다.


토요일에 참석했던 데모데이 행사에서 발표하신 엔써누리엔 대표님...
투자를 끌어올 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배짱이라고 하시더군요.
자신있는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인사를 나누었던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
모두다 나름 배짱의 소유자 이신듯...

그리고 오늘 Chany 님의 TechCrunch 포스팅을 보면서 한번더 느낍니다.

자신의 서비스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오는 배짱은 상대를 감동시킨다는 것을...

사실 나름 신규사업 이란걸 하면서...
앞을 가로막는 많은 장애물들에 기는 죽고 꾀만 늘고 있는데...

다시 한번 스스로를 다잡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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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4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비호감이에요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08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배가 짱이네요. 배짱! 센스있으심!
    저도 배는 짱인데 기싸움엔 영~~

  3. BlogIcon dminer 2008.10.27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시나요? 요즘 포스팅이 뜸하시네요..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시죠? 건강하시고 언제 또 뵈어요...

    • BlogIcon OnTheWheel 2008.10.2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 뵈서 반가웠습니다. ^^
      특별히 일이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이런 저런 일로 잠시 쉬고 있네요.
      곧 다시 시작할 생각 ^^
      다음에 또 뵈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05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민아, 잘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배짱은 국제적 무리가는 거! ;)


 지난주 토요일(27일) KTH에서 있었던 데모 데이에 참석했더랍니다.



흥미로운 발표는 물론 좋은 분들돠 많이 알게된 뜻깊은 자리였지요~!
그럼, 간단히 내용 정리를 해봅니다용.

[1. 동영상 검색 Enswer]
 구글의 아성을 뛰어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힘차게 출발한 '동영상 검색엔진' 엔써.
앤써의 가장 큰 장점은 중복 결과를 제거했다는 것, 즉 10초 이상 겹치는 동영상 들을 그룹핑 하는 기술이 핵심이었습니다. 엔써의 여러 장점들의 핵심은 바로 그룹핑 기술이더군요.

- 중복결과 제거 : 그룹핑된 결과물들은 하나로 묶어서 보여줍니다. 그룹핑의 정확도가 아주 높더군요.
- 정확한 시간 측정 : 보통 검색엔진 에서는 3년전의 동영상이 오늘 올라오면 '최신' 동영상으로 뜨는데, 엔써는 그룹핑 기법을 이용해서 해당 동영상이 '인터넷에 정말로 처음 올라온 날'을 찾을 수 있답니다.
 - 랭킹 : 엔써의 랭킹 알고리즘은 '그룹의 크기가 클수록 좋은 동영상'이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다네요. 하지만 랭킹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아직도 여러모로 보완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유사 동영상 체크하는 기술은 많지만, 엔써의 경우 원본이든 캠버젼이든 핸드폰으로 찍든 모두 가려낼 수 있다고 하네요. 바로 이게 며느리도 모르는 엔써의 비법이랍니다.
 랭킹 알고리즘이 빨리 개선되길~! 왠지 느낌이 좋은 서비스 입니다.

[2. 3D SNS 누리엔]
 세컨라이프 등장 이후로 핫이슈가 된 가상 세계를 석권하겠다는 누리엔. 그래픽의 질이 무척 좋더군요. 마치 진짜 사람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여자 아바타를 보고 가슴이 설레었다는 ㅋㅋ)
 세컨라이프를 해본 입장에서, 누리엔의 뛰어난 그래픽은 몰입감과 현실감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겁니다. 누구나 친구와 같이 몇번 하게되면 푹 빠져들 겁니다. 하지만 몇가지 우려되는 바...

 - 용량이 너무 크다는 점 : 물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을 연동하거나, 기능을 축소한 클라이언트도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것 만으론 누리엔의 최대 장점인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줄 수가 업지요.
 - 모호한 정체성 : 예전부터 누리엔 데모 동영상을 보면서 댄싱게임이 있다는 것에 주목했는데요, 결국 세컨라이프의 장점이자 단점인 '목적성이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게임인지 소셜 네트웍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너무 섹시해 : 여자 아바타가 넘흐 이쁘더군요... 자칫하면 므흣한 가상 세계가 될 가능성이 클것 같네요. 물론 사용자의 욕구는 그만큼 크지만... 어디까지나 '주'가 아닌 '부'가 되야하겠죠. (실제로 세컨라이프 인기 사이트는 대부분 므흣한 아일랜드 이지요..)

더 자세한 내용과 동영상은 마루날 님 블로그 참고 : 엔써즈, 누리엔

[3. 본 행사 보다 즐거웠던 뒷풀이]
 이번 데모데이의 가장 큰 수확은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겁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쓸순 없지만 좋은 인연이 계속될 수 있도록 자주 연락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그럼 8회 데모 데이를 기다리며~!

아, 참고로 기부금 만원 내고 받은 기념품들. '파란'의 이름이 새겨진 '메시지 콩'과 포스트 잇.  전에 회사에서 받은 메시지 콩은 신기하리만치 무럭무럭 자라는데, 이녀석은 잘 자랄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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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크 2008.09.3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흣. 안녕하세요. 엔써즈 이호성입니다. 방금 문자를 받았는데 마침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글을 보고 있었네요 :) enswerme.com 서비스에 대해서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2. BlogIcon 마루날 2008.09.3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인사드렸던 마루날입니다.
    폭주족님 맞으시죠? ^^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서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