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변치않는 불변의 진리가 있으니, 바로바로~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있도다~!

이 진리는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로 통하노니,

 사람이 모이는 곳에 트래픽이 있도다~!

결국 트래픽이 많은 페이지에 자신의 컨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다면 트래픽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비싼 페이지를 소유한 사람이 공짜로 '좌판'을 내줄리가 만무하다는 얘기~! 그래서 결론은?

 페이지를 빌릴수 없다면 브라우져를 빌리자~!

 페이지 내에 내 컨텐츠를 노출시킬 수 없다면, 사용자 브라우져에 내 컨텐츠를 노출시키면 되지 않을까? 사용 시나리오를 쉽게 설명해 보겠다.

 1.오늘도 변함없이 블로그를 헤매이던 길동이, 자주 찾던 Kong의 블로그에서 구글 코리아의 TNC인수 소식을 듣고, 구글 한국 블로그로 통하는 링크를 클릭하여 공지글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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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 순간. 신호를 보내는 발자국.com 의 플러그인. 브라우져 상단의 '발자국 보기' 버튼이 반짝거리며, 해당 페이지와 관련된 컨텐츠들이 등록되어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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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궁금해진 길동. '발자국 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관련 컨텐츠 들을 읽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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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존심이 발동한 길동이. 결국 자신의 블로그에 나름대로 의견을 쓰고, '발자국 남기기' 버튼을 클릭하여 발자국.com에 귀중한 컨텐츠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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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건은, 사용자로 하여금 어떻게 플러그인을 설치하도록 만들 수 있나 하는 것 아닐까...

 참고로 위의 그림들은 하나의 예시일 뿐 꼭 그렇게 만들겠다는 건 아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심 댓글 부탁드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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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대박 맛집'의 필수 성공요소는 무엇일까요? 가격? 서비스? 이쁜 알바? 그런 것들도중요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이유는 결국 '감칠맛 나는 음식'일 것입니다. 아무리 멀고,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찾아가지 않고는 못 베기는 바로 그 맛~!



 그렇다면 성공하는 서비스의 필수요소는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을 하고, 다음 카페와 티스토리를 배회하며, 싸이질에 열중하는 걸까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는 바로 '감칠맛 나는 컨텐츠'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이버에 지식인에 가면 나와 비슷한 질문을 한 사람들이 찾아헤맨 답이 있고,
  • 구글에 가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1등급 컨텐츠들을 찾아줍니다.
  • 다음 카페에 가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유용한 컨텐츠를 볼수 있고,
  • 티스토리에 가면 막강한 은둔 고수들의 글을 접할 수 있으며,
  • 싸이월드에 가면 정다운 사람들의 반가운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자고로 성공하는 모든 것은 탄탄한 '기본'을 갖추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의 '기본'은 바로 '감칠맛 나는 컨텐츠' 입니다. 결국 사용자로 북적거리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획자가 해야 하는 일은

오직 나 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모으는 것

이고, 이 문제는 다시

어떻게 사용자들의 참여를 촉진시켜서 컨텐츠를 생산케 하는가?

하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는 결론인거죠. 기획자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정도면 키보드를 두드리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서비스는 최소한 성공의 가능성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컨텐츠를 생산케 하는 동기부여' 그것이 바로 기획자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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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알사탕 2008.09.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기본이 중요하다는거 하지만 그 기본이 요즘은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할게 너무 많고 기본이 되는자질들이 너무 빠르게 많은것을 요구하는 세상..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