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 세기가 대량생산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맞춤형 소량 생산의 시대이다. 사람들의 개성이 존중되고, 라이프 스타일도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 또한 다양해 졌다. 요즘 활발히 일고있는 DIY 바람도 그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해본 서비스 '무엇이든 만들어 주세요!' -_ㅡ;; (필자의 작명 센스는 여기까지...)

 살다보면 '공장에선 않 만드는데 난 필요한' 물건들이 있다. 필자의 예를 들면

  • 휠체어에 부착할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 한쪽 손으로만 타이핑 가능한 키보드(참고로 시중에 판매중, 무~척 비쌈)
  • 왼손으로 카메라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툴

이렇게 언뜻 보면 쓸모없지만 자신에겐 꼭 필요한 물건을 찾는 수요자와 손재주 좋은 직업 발명가나 취미삼아 DIY 하는 사람들을 중계해 주면 어떨까. 대중적으로 쓸만한 물건이 나오면 상품화도 시켜주고...

  • 과연 수요가 얼마나 될까?
  • 하나씩 만드는 거라 가격이 무지 비쌀 가능성이 큼.
  • DIY 제품이 얼마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 소비자 클래임은 어떻게 처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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