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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 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대박 맛집'의 필수 성공요소는 무엇일까요? 가격? 서비스? 이쁜 알바? 그런 것들도중요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이유는 결국 '감칠맛 나는 음식'일 것입니다. 아무리 멀고,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찾아가지 않고는 못 베기는 바로 그 맛~!



 그렇다면 성공하는 서비스의 필수요소는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네이버와 구글에서 검색을 하고, 다음 카페와 티스토리를 배회하며, 싸이질에 열중하는 걸까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는 바로 '감칠맛 나는 컨텐츠'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이버에 지식인에 가면 나와 비슷한 질문을 한 사람들이 찾아헤맨 답이 있고,
  • 구글에 가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1등급 컨텐츠들을 찾아줍니다.
  • 다음 카페에 가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유용한 컨텐츠를 볼수 있고,
  • 티스토리에 가면 막강한 은둔 고수들의 글을 접할 수 있으며,
  • 싸이월드에 가면 정다운 사람들의 반가운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자고로 성공하는 모든 것은 탄탄한 '기본'을 갖추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비스의 '기본'은 바로 '감칠맛 나는 컨텐츠' 입니다. 결국 사용자로 북적거리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기획자가 해야 하는 일은

오직 나 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컨텐츠를 모으는 것

이고, 이 문제는 다시

어떻게 사용자들의 참여를 촉진시켜서 컨텐츠를 생산케 하는가?

하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는 결론인거죠. 기획자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이 정도면 키보드를 두드리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서비스는 최소한 성공의 가능성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컨텐츠를 생산케 하는 동기부여' 그것이 바로 기획자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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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알사탕 2008.09.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기본이 중요하다는거 하지만 그 기본이 요즘은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할게 너무 많고 기본이 되는자질들이 너무 빠르게 많은것을 요구하는 세상..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