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단다.

1.Because of ...

대분분의 사람들이 취하는 자세

"그것 때문에, 그것 만 아니었으면..."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얘기가 기억난다. 무능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이 실패의 원인을 항상 외부에서 찾는다는 것 이다. 실패의 원인은 분명 자기 안에 있음에도, 그 원인을 찾지못하고, 고치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10년이 가도, 100년이 가도 별반 발전이 없다. 10년 후에도 그사람은 여전히

"그것 때문에" 실패하고 있을 테니까.

2.Although ...

흔히 위인전에 나오는 얘기...

"~을 딛고, ~에도 불구하고, ~을 이겨내고"

1번 보다는 훨씬 나은 경우 겠지만... 이런 경우엔 흔히 삶의 목적이 "이기는" 데 에만 있는 경우가 있다. 주객이 전도된 경우다. 무엇을 위해서 고난을 이겨내야 하는지 모른체,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버리는 수가 있다. "오로지 이기기 위해서"

3.Through ...

"시련을 통하여, 고난을 통하여"

말 그대로 시련을 통하여 새로운 자기를 발견하고, 고난을 통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Although"와의 차이점은 바로 이기기 위한 투쟁, 투쟁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자아"를 위한 발전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고난과 시련은 더 이상 회피해야할 대상이나, 고통스러운 투쟁의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감사해야할 기회이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서 감명(?)을 받아 끄적거려 본다.

나를 비롯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이 세 번째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올려본다..

-실패자를 비하하려는 얘기는 아니다. 실패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실패와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를 문제삼고 싶었다는 이야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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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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