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Note] 동영상 번역 서비스

Posted 2008/03/18 17:57 by Kong

 세계 최고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의 한국 진출이 화재를 모았지만, 아직은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유야 여럿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한국어 컨텐츠의 부재가 아닐까 한다. 물론 국내 동영상 포털들과의 제휴를 통해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긴 했지만, 필자가 보기엔 그저 남이 가지고 있는 것 나도 가지고 있는 꼴이다. (이를 두고 유튜브의 한국진출이 한국에서의 서비스 성공이 목표가 아니라 국내의 수준높은 컨텐츠들을 확보하는 것이었다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필자가 보기에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 유튜브를 비롯해서 외국어로 만들어진 동영상에 한글자막을 달수 있는 툴을 제공해 보자.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이 직접 자막을 달게 해보자. 나처럼 리스닝이 약한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자발적으로 자막을 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번역에 대한 댓가로 무엇을 줄 수 있을까?
  • 돈은 뭘로 벌지?
  • 저작권 문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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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youtube, 동영상, 아이디어, 유튜브,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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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루

    | 2008/03/18 22:58 | PERMALINK | EDIT | REPLY |

    1) 국내에도 자발적으로 자막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분들이 많다고 봐. 예로 미드 자막 같은 경우, 각 시리즈마다 개개인과 혹은 팀으로 주축이 되어 활성화 되었음을 알 수 있으니까.
    2) 지금 봉사 차원(?)의 자막을 만들어 주신 분들이 댓가를 받는 것은 아니지만 파생된 커뮤니티 내나 자기 계발 내에서 등 얻어가는 게 없다고는 생각지 않아보임.
    3) 자막을 만들면 일정 시간 자막이 없는 시간이 있을 것이고 이 사이에 한 줄 광고를 넣음으로서도 이를 활용할 수가 있겠지? 여러 가지로 가능할거라 생각해.
    4) 지금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좀 더 관련법을 봐야 할 듯 하다.

  2. BlogIcon Kong

    | 2008/03/18 23:29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렇게 매번 정성스레 답변을 달아주니 고맙구만 ^^ 큰 도움이 되었네~

  3. | 2008/05/08 17:48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Kong

    | 2008/05/13 08:57 | PERMALINK | EDIT | REPLY |

    ㅋㅋ 고맙소.. 아쉽게도 법무쪽에 문의해본 결과 저작권 때문에 수익을 얻는 사업으로 만들기는 문제가 있다네. 그냥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라면 잘 될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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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팀 메이커

Posted 2008/03/17 16:59 by Kong

 비록 우리나라는 좀 뜸하지만, 유명세를 타고있는 웹 서비스의 창업자들을 보면 20~30 대 사이의 젊은이들이 많다. 그만큼 아이디어는 많고 창업의 벽도 많이 낮아졌다. 그러나 류한석 님의 말처럼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 누구도 만능의 슈퍼맨이 될 수는 없으니까.

 웹 서비스 창업을 예로 들자면,

  • 해당 업계에서 많은 경험을 갖추고 있는 멘토
  • 아이디어를 잘 다듬어서 웹 서비스를 기획해줄 기획자
  •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고 운영해줄 엔지니어
  • 이슈메이킹과 언론플레이에 능통한 마케터 
  • 더불어, 가장 중요한 물주!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팀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자기가 갖추지 못한 역량을 보완해주고,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마음관리를 해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중계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어떨까. 서로가 가진 아이디어와 핵심 역량을 공개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 나에게도 그런 파트너가 있다면.. ㅎㅎ

  • 과연 자기 아이디어를 공개할까? 
  • 신뢰성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 실제 사례를 보면 지인과의 동업이 대부분이다. 과연 그런 시스템보다 더 큰 가치를 줄 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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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동업자, 아이디어, 창업,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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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루

    | 2008/03/18 22:50 | PERMALINK | EDIT | REPLY |

    이런 인터뷰 질문이 생각나서 적어보네. Are you a team player?

  2. BlogIcon Kong

    | 2008/03/18 23:31 | PERMALINK | EDIT | REPLY |

    나도 아직 많이 모자란 부분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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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무엇이든 만들어 주세요!

Posted 2008/03/15 20:10 by Kong

 19, 20 세기가 대량생산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맞춤형 소량 생산의 시대이다. 사람들의 개성이 존중되고, 라이프 스타일도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 또한 다양해 졌다. 요즘 활발히 일고있는 DIY 바람도 그런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해본 서비스 '무엇이든 만들어 주세요!' -_ㅡ;; (필자의 작명 센스는 여기까지...)

 살다보면 '공장에선 않 만드는데 난 필요한' 물건들이 있다. 필자의 예를 들면

  • 휠체어에 부착할 수 있는 카메라 삼각대
  • 한쪽 손으로만 타이핑 가능한 키보드(참고로 시중에 판매중, 무~척 비쌈)
  • 왼손으로 카메라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툴

이렇게 언뜻 보면 쓸모없지만 자신에겐 꼭 필요한 물건을 찾는 수요자와 손재주 좋은 직업 발명가나 취미삼아 DIY 하는 사람들을 중계해 주면 어떨까. 대중적으로 쓸만한 물건이 나오면 상품화도 시켜주고...

  • 과연 수요가 얼마나 될까?
  • 하나씩 만드는 거라 가격이 무지 비쌀 가능성이 큼.
  • DIY 제품이 얼마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 소비자 클래임은 어떻게 처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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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아이디어 위키

Posted 2008/03/14 09:48 by Kong

 요즘 하는 일이 사업계획서 작성이다 보니 하나의 아이템이 사업화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장애물이 존재하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것중 하나는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돌파구는 종종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서 얻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

 아이디어 위키는 어떨까. 말그대로 사업 아이디어를 웹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서비스. 신규사업에 목말라하는 기업들에게 이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사업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해당 아이디어의 위키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배분하는 모델.

  • 사람들이 과연 자기 아이디어를 공유 할까?
  • 아이디어를 도둑 맞을 경우 법적 대응이 가능할까?
  • 여러 사람이 무작위로 참여하는 위키의 특성상 아이디어의 오너쉽을 알기가 어렵다.
  • 누구에게 얼마를 배분할지, 수익배분의 기준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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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wiki, 사업계획서, 아이디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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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루

    | 2008/03/14 11:13 | PERMALINK | EDIT | REPLY |

    저작물은 창안부터 권리가 생기니까 이로 파생하는 분쟁은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기업 내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 BlogIcon Kong

    | 2008/03/14 23:07 | PERMALINK | EDIT |

    정확한 진단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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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장애인 교통 포털

Posted 2008/03/13 13:37 by Kong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는 나로써는 어디 외출하려면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 출발역과 도착역에 엘리베이터는 있나?
  • 환승하는데 엘리베이터는 있나?
  • 플랫폼과 열차간 거리는 얼마나 돼나? 개인적으로 바퀴가 쏙 빠져들어간 경험을 여러번 했다.
  • 역에서 내려서 도착지까지  장애물은 없나?

 장애인들의 이런 고충을 해결해주는 장애인 교통 포털은 어떨까? 지하철, 버스, 콜택시 등 각종 교통정보와 장애인이 접근하기 쉬운 맛집 정보들을 제공해보면 좋을 듯 하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 수익 모델은? 자선사업 인가?
  •  이용자 층이 한정되어 있다. 물론 어찌보면 포커싱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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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루

    | 2008/03/14 11:10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부기관이나 사회복지 기관의 도움을 받아 런칭하고 그 이후는 정보수혜자들 간의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생하게 끔 해야지 않을까?? 수익은 기대할 수 없지만 운영에 필요한 donation 정도는 마련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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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Note] 작심 365일

Posted 2008/03/12 10:47 by Kong
작심 3일이란 말이 있다. 담배 끊기. 운동하기. 영어 공부하기. 그 외에 수도 없는 결심들이 작심한지 3일 만에 수포로 돌아간다.

 만약 이런 수많은 '작심'들을 함께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떨까?

 '작심 365'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실천에 옮길 파트너를 찾을 수 있고 그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 어떨까. 만약 이 사이트가 성공한다면 이런 '작심' 프로그램들이 생기겠지?

  • 인기 작심 : 일주일 만에 와우 만랩 찍기
  • 완료 작심 : 꼴초들의 3 개월 금연 작전
  • 진행중인 작심 : 울희 제발 토익 좀 그만 봐욤~  네에~!

잇힝~! -_ㅡ;;

  • 근데 수익모델은? 광고?
  • 다른 수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와의 차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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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아이디어, 작심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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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케루

    | 2008/03/14 10:58 | PERMALINK | EDIT | REPLY |

    일주일 안에 와우 만랩 찍기에 대한 "작심"은 내 전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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