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님께서 제가 쓴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에 '블로그란?'이란 제목으로 트랙백을 날리셨더군요. 가뭄에 콩나듯 날라오는 트랙백을 날려주신 감사의 의미도 있고, 블로깅을 자주하는 입장에서 제 생각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는 이렇게 적었더랍니다.

 "블로그는 별 것 아닌것 같지만 별 것이다."

 사실 기술적으로 봤을때 블로그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저도 블로그를 처음 봤을 때 '게시판하고 뭐가 다르지?'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블로그는 분명 별 것입니다. 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길게쓰기 귀찮으니 패쓰~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는 '별 것'입니다. 너무 미지근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블로그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갖는 '별 것'이 아닐까요?

 철수에겐 '명예', 영희에겐 '일기장', 갑돌이에겐 '메모장', 갑순이에겐 '직업'... 누군가에겐 또 다른 의미를 갖는 '별 것'이 되겠죠?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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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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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3.20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반가워요! 제 질문에~ 이렇게 글까지 써주시고~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아 ^^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블로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되었답니다!
    블로그는 "별것" 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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