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미 죽었습니다, 칼.
당신의 인생에 "아니요"라고 대답했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주변 사람들이나,
당신에게조차 변명을 일삼고

수년간 가망도 없는
직장에 매달려 있으면서

여자친구는 커녕
여자친구 비슷한 것도 없습니다.

일생에 단 하나뿐인 여자도 잃었겠지요.
그 여자도 부정적인 남자를 견딜 수 없었을 테니까요.

매일 밤 지루해서 견딜 수 없으면서도
자위행위조차 할 의욕이 없는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칼?

그러면 이제 서약을 하십시오.

서약을 하시겠습니까?

'예스'라고 대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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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를 좋아해서...
우연히 본 영화....

이것도 받아 놓은지 한참 된건데...
귀찮아서 안 보다가
오늘 기분전환 할 겸 '그냥' 봤다.

요즘...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그래... 이렇게 사는 건...
저 할아버지 말대로
이미 죽은거다...

더 이상 이렇게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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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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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범준 2009.05.2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민아 어제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힘내자! 신입사원때의 열정과 대범함을 끌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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